제3회 춘천 전국 인라인 마라톤대회 XVIL(xvil) | 추천 3 | 200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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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춘천 전국 인라인 마라톤대회 참가 후기[42km] 류화성(marsryu) , 2005-07-13

출쳐 : http://www.mykic.com/marsryu/

인라인을 시작한 후 가장 원거리로 로드를 뛴 거리는 약 40Km내외!
연초 목표가 풀코스 완주였기에 2月에 춘천인라인 마라톤 대회 접수와 동시에 호기롭게 42Km를 신청하였다.

목뼈가 아파 고생한 2月이후 준비 부족으로 참가한 제주대회, 아쉬움이 많이 남는 SWIC 이후 치뤄지는 대회였기에 많은 기대를 품고 기다렸다. 새로운 성취를 위하여...

야속하게 올해 참가한 대회 모두 기상이 안좋아서 고생을 했는데 4/30 기상청 예보마저 새벽에 비올 확율이 90%라는 소식을 접하고 다소 우울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다.

춘천대회는 이른 출발시간 덕에 서울에서 첫 기차를 승차하여도 빠듯하여 X-Vil에서 주관한 대회 단체참가를 신청하였다. 왕복 교통편, 조식(참치 김밥^^) 및 중식(닭갈비 & 주류)를 포함하여 2.5만원!
아무리 계산해봐도 X-Vil에서 적자이겠지만 다수의 인라이너들을 위한 서비스로 주관한다는 관계자 2분의 말을 듣고 새삼스레 고마운 마음이 절로 들었다.(다시 한번 고생하신 관계자 2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강릉 대회 참가時 또 단체참가 신청하겠습니다^^)

집결 시간이 너무 일러서 고생은 하였지만 버스 탑승과 동시에 부족한 잠 보충을 위하여 꿈나라로...
짧은(?) 수면 후 눈을 떠보니 춘천 종합운동장에 7시전에 도착하였다.

WISS 팀원들과 VIPER Booth 뒤에 자리를 잡고 가벼운 런닝과 스트레칭으로 출발 준비를 하였다.

시간적 여유가 많아서인지 긴장보다는 참여의 즐거움이 더 컸다.
출발전 다시 한번 부상없이 제한시간內 완주를 목표로 마음을 다잡고, 출발선으로 향하였다.

기상 誤예보의 영향인지 생각보다 참가 인원이 적어서 다소 당황스러웠지만 오붓한 분위기를
만끽하기에는 그만이었다~

대회 코스를 찬찬히 검토한 결과 초반 업힐, 다운힐, 춘천댐 집입로가 가장 우려되었다.

출발과 동시에 있는 철길은 얇은 나무 합판을 갈아놔서 무리없이 통과하였지만 2Km 이상 지속
되는 업힐이 상당히 부담스러워 낙오되지 않기 위해서 천천히 올랐다. 바로 이어지는 다운힐
구간은 약 2Km의 길이였으나 생각보다는 위험하지 않아 부담없이 즐겼다.

의암댐까지는 2차로의 좁은 도로의 자리싸움으로 조금은 혼잡스러웠다.
의암댐부터 금산초교(16Km) 구간까지는 환상적인 노면과 아름다운 풍광을 벗삼아 팩주행을
하며, 마음껏 달렸다. 호반의 도시라는 명성답게 호수면에 비친 햇살과 살짝 낀 안개의 조화가
아름다웠다.

약 70m의 업힐에서 팩이 헝클어져 신매대교(18Km)까지 홀로 주행을 하였고, 때마침 지나가는
또 다른 팩에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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