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 전국 인라인 마라톤 대회 XVIL(xvil) | 추천 0 | 200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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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평택항 전국 인라인 마라톤 대회 후기[17Km] 류화성(marsryu) , 2005-11-14

'05年 10번째 마라톤 참가이자 마지막 대회인 평택항 대회!
인라인 입문해인 '03年 2개 대회[TOYA / 천안], 레이싱 입문해인 '04年 5개 대회[기아
쎄라토 / ESPN / FEZ / 직지 / 강릉]을 거쳐서 올해는 많은 대회에 참가하여 큰 만족과
즐거움을 얻은 한해로 기억 될 것이다.

인라인 버스 레이싱 클럽 회원으로 참가하는 2번째 대회여서 자가운전으로 외로이(?)
한시간여를 달려 서평택 I.C에 도착하였다. 학창 시절에는 견학[기아 / 만도] 지금은
출장으로 자주 가본 곳이어서 낯설게 느껴지지 않았다.

평택항 근처 임시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대회장으로 이동하던 중 인라인 버스 운영자를
만나 시시콜콜한 담소를 나누며 버스 부스로 부지런히 이동하였다.

업무에 따른 훈련 부족과 흐리고 쌀쌀한 날씨 때문인지 몸이 상당히 무거웠지만 안전을
위해서 스트레칭을 게을리 할 수 없었다.

출발 시간 한 시간 전에 도착해서 인지 준비 시간이 상당히 빠듯했고, 마라톤과 더불어
열리는 대회여서 인지 편도 3차로 도로가 참가자들로 북적거렸다.

20여 분의 긴 기다림 속에 축포와 함께 출발! 함께 날린 꽃종이 가루들이 미관상은
좋았지만 휠 사이에 낄 염려가 있어 안전상에는 좋지 않아 보였다.

7KM 지점, 시간이 지나도 웜업이 되지 않아 근육들이 상당히 경직되어 주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콧물도 찔끔찔끔 흘리며^^

휴게소를 크게 도는 반환점은 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었지만 주로 표시가 없어 거친
노면에서 중심을 잃는 분이 많았던 점이 조금 아쉬웠다.

12M 지점에서 팩이 흐트러져서 재결집이 되지 않아 앞쪽으로 치고 나가는 순간 왼쪽
종아리 쥐가 잡혔다. 추운 날씨와 경직된 근육를 간과하고 정상적인 몸으로 오판하여
벌어진 일이었다. 어쩔 수 없어 무리에서 이탈하여 갓길에 앉아 편안하게 마사지로
경련을 풀어 주었다. 차량 통행이 없는 도로에 여러 참가자들이 내는 베어링 소리는
팩내에서 느꼈던 것 보다 훨씬 편안하고 강하게 들려 오랜 시간 감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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