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전국인라인 그랑프리대회 민수연(minjs) | 추천 0 | 200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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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전국 인라인 그랑프리 대회 후기[21Km 트랙 마라톤 대회] 류화성(marsryu) , 2005-11-14

자동차 써킷[Circuit]에서 열리는 최초의 마라톤 대회!
직업과 취미, 특기 자체가 자동차에 집중된 몸(^^)이라 당연히 참가 신청을 하였다.
개인 참가가 아닌 인라인버스 레이싱 클럽의 일원으로 참가해서인지 상당한 책임감도 느껴졌다.

업무에 따른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195 스페이싱[Spacing]에 대한 적응도 아직은 많이 부족한 불완전한
몸상태로 대회일을 맞이하였다.

3년여간의 인라인 마라톤 대회 참가 중 처음인 것이 많은 색다른 대회...
일요일이 아닌 공휴일(개천절) 개최, 코스 특성상 차별화된 부분별 진행 등 여러모로 신선하였다.

오후 13:30분 출발이라 느긋하게 준비 후 대회장으로 향하였다.
아직 진행중인 흔적이 남아있는 써킷을 보니 야릇한 흥분감이 애차심[愛車心]을 자극하였다.

인라인버스 부스에서 클럽 회원들과 인사를 마치고 러닝, 스트레칭 순으로 가볍게 몸을 푼 후 점심시간
을 이용하여 대회 코스를 한바퀴 가볍게 시험 주행하였다. 기대대로 부드러움 촉감의 노면이 흡족감을
주었지만 모토스포츠[Motor Sports]의 특성을 고스란히 살린 둔각의 코너는 상당한 긴장감을 주기에
충분한 난이도였고, 바닥의 잔모래 위험성을 수반한 채로 시야에 잡혔다.

혼잡 예방과 안전을 위하여 출발선 후미 300M 집결 후 출발선으로 이동하는 것도 깔끔한 대회운영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 출발선 이동 후 선상에서 느끼는 잠깐의 긴장감은 적당한 자극으로 살아있
슴을 느끼 게하는 좋은 자극제이다. 체력 부족과 장비 未적응으로 걱정하였던 마음도 어느새 대회를
즐기는 기분에 묻혀 서서히 잊혀져 갔다. 이윽고 출발!

중간 즈음에 출발하였지만 치열한 칼싸움을 뚫고 선두팩의 20M까지 쫓아가서인지 코너와 모래의 위험
성을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첫번째 랩[Lap]에서 오버 페이스[Over Pace]를 하였다. 항상 좁혀지지 않
는 20M의 거리가 실력과 체력의 차이임을 절실히 느끼며...

우려했던 체력 저하가 두번째 랩부터 도래를 하였다.

두번째 랩부터 Spin 분들이 이끄는 팩에 합류하여 많은 도움을 받았다.

고저차 없는 양질의 노면과 바람 저항이 거의 없는 써킷의 특성이 기록 단축과 응원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지만 대회에 참가자에게는 지루함으로 자칫 페이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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